▒▒ 유진이와 한나의 하루 생활입니다. ▒▒

◀

2024년 05월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276, P:23,28, V:140

잘 다녀왔어요.
0원 (수입 0원/ 지출 0원)

	8~10일까지 외할머니하고 삼촌들하고 다~ 같이 강원도 속초에 다녀왔어요. 비록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잘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놀다 왔어요. 첫날에는 워터 피아에서 너무 재미있게 놀았구요. 다음날에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밖에 나가질 못해서 대포항에서 그냥 점심만 먹고 바로 올라와야 했어요. 하지만 워터 피아에서는 유진이 한나 모두 너무 너무 재미있게 놀다가 숙소로 갔어요.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 숙소에 가서는 바로 잠이 들었어요. 어제는 할아버지네가 이사를 가셨어요. 이제는 더이상 큰집이 필요없으시다면서 좀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셨어요. 유진이도 이제는 더 많이 컸는지 한나하고도 잘 놀아요. 전에는 무작정 한나것을 빼앗아서 놀았는데 이제는 한나것 자기것을 구분해가면서 잘 놀아요. 한나도 이제는 무조건 고집을 부린다기 보다는 잘 말하면 자기가 알아 듣는 것은 기다릴줄 알고요. 하지만 피부는 아직도 여전해서 막 버즘이 핀것 같은 아주 안좋은 상황이예요. 한약방에서는 약을 주면서 약을 먹으면 독기가 빠지느라고 그러니 너무 걱정 말고 약을 잘 먹이라고 했는데 한나가 약만 보면 뒤로 넘어가면서 싫어하니.... 하루 빨리 나아야 할텐데 .... 한나 피부만 보면 속상해요.... ㅜ,.ㅜ
	when →2002/01/11 Fri 10:03:20 ip:211.212.180.55 Mozilla/4.0 (compatible; MSIE 5.5; Windows 98)

Modify

Delete

Write

List

번호	날짜	제목	ⓘ	조회

	01/11	잘 다녀왔어요.		139
55	01/06	똘똘이...		195
54	01/05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183
53	01/04	부모님 면담~!		187
52	01/03	너무 좋아서 실례를....		168
51	01/01	벌써 2002년...		175
50	12/30	피가.....		129
49	12/28	파마 이쁘게 나온 언니.... ^^ㅋ		187
48	12/26	한나와의 대 전쟁		109
47	12/25	특별 훈련 기간.... ^^;; [1]		111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skin by Hiarom(Co,Ltd)

SSuk Board ver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