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와 한나의 하루 생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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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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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토요일 어떻게 하루가 갔는지 정말 알수가 없을 정도로 바쁘게 지나간듯 싶다. 유진이와 한나는 엄마가 바쁜 관계로 정말 힘든 하루를 보낸듯 싶은데...저렇게 예쁘고 천사 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잠을 자는것을 보니 올한해가 정말 아이들을 위한 한해가 되어야 될 것같아요. 한나는 오늘 하루종일 우유를 1번만 먹고 자기 전에 우유도 않먹고 잠이 들었네요. (깃득하기도 해라) 우유를 끈기 위한 고요속에 전야인듯 싶어요 오늘밤 (새벽)에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유진이는 낮잠을 자지않게 하려고, 엄마는 무지 힘들어요.졸린 유진이를 같이 계속 놀아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음~~ 어제사준 장난감 피아노가 잘못되어서 오늘은 2번이나 바꾸러 갔는데 결국에는 인형으로 바꾸었어요. 유진이가 좋아하니까 좋기는 한데.... 사실 엄마인 저로써는 피아노가 더 좋은데....어쩔수가 없었어요 피아노의 마이크 상테가 별로 좋지않아서 실망이 되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피아노의 마이크가 불량이라니... 정말 우리나라 기업들은.... 어째든 인형아기가 우는 통에 정신이 없어요
	when →2002/01/05 Sat 23:30:45 ip:211.208.139.246 Mozilla/4.0 (compatible; MSIE 5.5; Windows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