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와 한나의 하루 생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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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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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엄마가 유진이와 한나에게 사과의 글을 올림니다 유진아! 그리고 한나야! 오늘 정말 너희들에게 미안하다. 춥다고 대리고 나가지도 않고 집안에서만 놀게 하면서 너희들이 짜증낸다고 화내고 야단치고 때리고 정말 미안하다. 특별하게 잘해주는것도 없는데 엄마라는 이유로 너희들을 구속 하려 한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 더욱히 한나에게는 더미안한게 이제 한돌밖에 않된 네게 야단치고 때린점 ....... 정말 할말이 없구나! 오죽하면 유진이너는 혼자노는 법을 알고 엄마로써 자격이없는듯 싶어 정말 너희들에눈을 볼면목이서지 않는다 앞으로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고 너희들의 의사를 존중해주마!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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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