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와 한나의 하루 생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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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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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에 아빠가 빨리 출근을 한날이면 어김없이 유진이가 아빠를 찾는 소리예요. "엄마 아빠어디갔어" 어린이집을 갔다 와서도"엄마 아빠어디갔어?" 오늘은 저녁이되어도 오시지 않는 아빠를 유진이는 유난히도 아빠를 찾아요. 다른 날 같으면 전화를 해서 아빠와 통화를 하는데 오늘은 아빠 핸드폰이 충전이 않되어서 전화를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유진이하루종일 아빠만 찾고, 학습지도 않하고 숙제도 않해요. 한나랑 유진이는 저녁도 조금 밖에 않먹고는 엄마 마음이 아펴요. 오늘도 유진이랑 한나는 과자를 먹지않았어요 과일과 떡 만 먹었는데... 어디에서 찾았는지 한나가 과자를 들고 오는 것을 야단쳤더니 다시 재자리에 같다가 놓더라구요, 조그마한 녀석 이제 15개월인데... 눈치만 빨라서 (엄마가 잡으니) 유진이 치아때문에 걱정이예요. 엄마 생각에는 유진이가 굉장히 예쁜아이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웃을때 정말속상해요. 여러분도 아시죠... 요즘아이들 치아가 녹는다고 하나요 앞니가 아~~이 정말 속상해라 그래서인데요. 아무래도 유진이가 싫어해도 치과를 가야할것 같아요 , 기대대요. 유진이의 악몽같은 "치 과"
	when →2002/01/30 Wed 22:30:34 ip:211.212.182.23 Mozilla/4.0 (compatible; MSIE 5.5; Windows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