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와 한나의 하루 생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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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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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아이들이 어린이 집에서 호수공원내에있는 화장실 박물관과 선인장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한나는 다녀왔는지 안다녀왔는지.... 유치원에만 다녀왔다고 하고, 샘샘님(선생님)이 무어라고 이야기를 하는 듯한데도저이 해석불가능인듯..... 유진이는 다저녁이되어서이야기를 하는데... 엤날의 화장실을 정날하게 표현합니다. 나무위에 앉아서 응가를 하면, 다리가 아프다며, 이야기를 합니다. 본인도 체엄을 하듯한 이야기죠. 위에서 응가를 하고 아래에서 개가 응가를 먹는다고도 합니다 그건똥개를 의미하는듯하고요 너무 오랜마네 나간 야외 학습이어서 그런지 매우 좋아하는것같았어요. 아이들에게 밖에서의 학습도 매우 중요한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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