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와 한나의 하루 생활입니다. ▒▒

◀

2024년 05월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276, P:4,28, V:203

호수공원에....
0원 (수입 0원/ 지출 0원)

	오늘은 아빠가 야근이라서 호수 공원에 다녀 왔어요. 꽃 박람회를 하고 몇일 안되서 이쁜 꽃 좀 구경 할수 있을까하고... 그런데 못들어가게 막아 놓았더라구요. 설치물을 철거 한다며..... 다른 쪽 일부만 개방을 한다더군요. 그래서 까르프에서 점심을 먹고 개방 한다는 곳을 들어 갔는데... 아~ 정말 좋았어요. 호수 공원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전에는 전혀 몰랐었는데.... 수로를 만들어 놓고,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정말 운~이 좋은 것인지... ^^* 그래서 유진이도 한나도 정말 재미있게 잘~ 놀다가 왔어요. 엄마,아빠도 물론 유진이와 한나가 잘 노니까 좋았구요. 호수 공원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온 것만 같아요. 전에는 그냥 딱딱한,넓은 광장과 호수만 보다가 왔는데.... 앞으로 엄마,아빠는 유진이와 한나에게 화를 될수 있으면 안내기로 했어요. tv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왔는데 아이에게 습관적으로 야단치고 소리지르고 했더니 아이가 좀..... 그래서 엄마,아빠도 가능한 이쁜 말로 타 이르기로 했어요. 물론 상황에 따라 최악까지 갈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유진이는 말귀를 알아들어서 어느정도 가능한데 한나는 아직 잘 통하지 않아서 걱정이예요. 한나는 좀 더 큰다음에 말로 해야 할것도 같고..... 그러면 또 한나만 너무 혼나게 되어서 ... 그것도 걱정이고.... 아무튼 유진이와 한나가 엄마,아빠의 뜻을 잘~ 따라 주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정말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웠구요. ^^*
	when →2003/05/10 Sat 20:41:36 ip:211.54.2.233 Mozilla/4.0 (compatible; MSIE 5.0; Windows 98; DigExt)

exxhui
PpKyUcBPa
10/05

Modify

Delete

Write

List

번호	날짜	제목	ⓘ	조회

246	05/21	따르르릉.....여보세요~~~		174
245	05/20	유진이의 수난시대 ^^:		184
244	05/17	목에.....		316
	05/10	호수공원에.... [1]		202
242	05/07	어버이날		164
241	04/30	우리집 자동차... [1]		264
240	04/24	속초다녀왔어요. ^^*		180
239	04/17	모래놀이		172
238	04/13	엄마 사랑안하지...?		206
237	04/11	훌쩍이 ... [1]		213

[1] [2] [3] [4] [5] [6] [7] [8] [9] [10] [▶] [28]

skin by Hiarom(Co,Ltd)

SSuk Board ver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