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사진을 처음 시작한 저의 10대 후반부터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는 포럼이었는데, 가끔 회비를 걷어가며 서버를 유지 하던 운영자님의 노고가 기억이 나에요.. 어느덧 40대를 넘어 갑자기 그리움에 찾아왔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03.18

코드쓰리

간만에 들렀습니다..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길수있다니 조으네요

03.03

백호

저도 다녀가요.

12.08

지방간

헉.. 도메인이 살아있네요. 혹시나해서 들어와봤는데요

10.30

ㅇ

ㅇㄻㄴㄹ

09.09

추억 때문에 잠시 들리셨나요?

그럼 간단한 글이나 메모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가세요. ^^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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