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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럴까?
2005-07-15 23:03:08
작성자 :
삐질이
조회
2,090
, 추천
367
요즘들어서 갑자기 별일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짜증이 내 자신도 놀라울정도로...
이렇게 시작된짜증은 혼자서 감당하기가
힘이들어서 아이들에게 짜증을 부리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아이들이 느끼는나는 과연,
좋은엄마일까?
아니면, 나쁜엄마일까?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 이미 아이들은
천사갖은 고운얼굴을 하고는
잠을자고 있는데....
아이들의 생각속에 머리속에
얼마나 엄마가 미울지
정말 한심한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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