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놀아주기.... 2005-06-28 21:27:47
작성자 :    조회 2,154, 추천 351


아이들이 바뿐 관계로 오후가 되면,
정말 생활하기가 바쁨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러겠지만....
오늘도 저녁에 놀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지켜주길 못했어요.
아이들에게 약속은 꼭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느데.....
너무부끄럽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6   시원한 하루     2005/08/09 417 2232
95   자기야     2005/08/07 391 2179
94  비밀글입니다 ^^;;     2005/08/06 0 30
93   컴 견적  [1]  서노 2005/07/25 349 2337
92   나도 남들 다하는 것을 했다...    깜찍한선진 2005/07/23 314 2121
91   나는 왜 그럴까?    삐질이 2005/07/15 339 2017
90   코포의 습관님께서 전해주신 ...     2005/06/29 352 2069
  놀아주기....     2005/06/28 351 2154
88   또 비가와서....  [1]   2005/06/14 354 2173
87   답답해~~~~~~~  [3]   2005/06/01 281 1804
86   아~~~~~~ 힘들어  [1]   2005/05/28 352 2156
85   힘겨운 하루...그리고, 또하...  [1]   2005/05/17 384 2171
84   나의 하루의 시작  [1]   2005/05/15 256 1818
83   방가방가  [1]  선녀 2005/05/12 356 2071

  
12345678910다음맨끝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VoZza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