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2005-05-12 13:55:12

작성자 : 선녀

조회 2,013, 추천 344

안녕하셨어요?
서노님 그리고 삐질이님....
잘 지내고 계셨죠?
날이 아주 좋아요. 이런날 밖에 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말이죠..

유진이랑 한나랑 멋진 카네이션을 선물 했네요.
글씨도 아주 잘 쓰고....^ ^

물론 서노님도 부모님께 하셨겠죠?

오월은 참 좋은데 돈 들어 갈때가 많아서리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13일의 금요일이랍니다..ㅋㅋ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더불어 주말 도 잘 보내세요.

2005-05-13 10:07:55


	저두 얼른 지나가 버렸으면 하는.... 요즘 전 게임에 미쳐 살아요. 주거라 하는건 아니고.... 컴 잡으면 겜만....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걍~ 생각없이 살고 싶다는....^^;;; 선녀님도 건강하시죠? ^^ㅋ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6	시원한 하루		2005/08/09	411	2191

95	자기야		2005/08/07	385	2149

94	^^;;		2005/08/06	0	30

93	컴 견적 [1]	서노	2005/07/25	343	2303

92	나도 남들 다하는 것을 했다...	깜찍한선진	2005/07/23	308	2076

91	나는 왜 그럴까?	삐질이	2005/07/15	329	1968

90	코포의 습관님께서 전해주신 ...		2005/06/29	346	2025

89	놀아주기....		2005/06/28	341	2106

88	또 비가와서.... [1]		2005/06/14	341	2136

87	답답해~~~~~~~ [3]		2005/06/01	274	1776

86	아~~~~~~ 힘들어 [1]		2005/05/28	344	2107

85	힘겨운 하루...그리고, 또하... [1]		2005/05/17	376	2144

84	나의 하루의 시작 [1]		2005/05/15	250	1790

	방가방가 [1]	선녀	2005/05/12	344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