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그럴까?

2005-07-15 23:03:08

작성자 : 삐질이

조회 1,968, 추천 329

요즘들어서 갑자기 별일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짜증이 내 자신도 놀라울정도로...

이렇게 시작된짜증은 혼자서 감당하기가
힘이들어서 아이들에게 짜증을 부리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아이들이 느끼는나는 과연,
좋은엄마일까?
아니면, 나쁜엄마일까?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 이미 아이들은
천사갖은 고운얼굴을 하고는
잠을자고 있는데....

아이들의 생각속에 머리속에
얼마나 엄마가 미울지
정말 한심한 엄마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10	하이하이..... [3]	marcia	2006/04/13	359	2007

109	안녕하세요~~! [1]	선녀	2007/03/29	331	2006

108	구경잘하고갑니다. [1]	김경환	2005/10/25	328	2006

107	안녕~~~ [3]		2004/06/08	276	2002

106	좋겠다 [1]	김지숙	2004/12/27	380	2000

105	홈 화이팅 [1]		2005/09/12	298	1997

104	오랬만에.. [1]	재으니	2005/03/24	353	1996

103	세븐은 누굴까여????? [1]	SEVEN(세븐)	2004/05/21	266	1994

102	안녕하세요!! 방문이 늦었죠?... [1]	천사랍니다 ^^	2005/04/05	291	1977

	나는 왜 그럴까?	삐질이	2005/07/15	329	1968

100	어떻게 많이 좋아졌나.... [2]	seven	2007/02/08	351	1967

99	미숫가루..^^* [2]		2006/07/25	333	1967

98	난~~~~ 넌~~~~~		2006/05/23	288	1965

97	안녕하세요 [2]	지니	2007/04/08	344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