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난~~~~ 넌~~~~~ 2006-05-23 22:32:07
작성자 :    조회 2,129, 추천 321


나는 요즘 부쩍 외롭다.
하루가 길고 지루한것도
자주느낀다.

아이들 말고 단둘이 거닐고 싶은데.
넌 집에들어오면,
나가는걸싫어한다.

여행을 가도 예전에는 손잡고 자주 걸었고
대화도 많이 했는데.....

이젠 그런 재미가 없다.

쓸쓸하다.
늘 바쁘긴하지만,
속은 비어있는 느낌이다.

집에서도 대화가 없기는 마찮가지다.
무엇인가를 한다고 늘 컴앞에민 앉아있고
나역시 tv로 컴앞으로 왔다갔다

말 걸기가 무서운 얼굴을 하고
앉아 있는 넌......
예전에 내가 알던 그사람의 얼굴이
아닌듯 화만 내고 있다

난~~~~~~~~~~~
널~~~~~~~~~~~
사랑해 !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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