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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2005-08-07 22:04:03
작성자 :    조회 2,256, 추천 415


사랑하는 자기야,
늘 나의 곁에서 커다란 느티나무 처럼
나를 아이들을 지켜주어서 너무 고마워
그래서 일까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몹시도 힘들어 하는 자기 모습에 너무
안타까울뿐이야.
보약이라도, 한재 해주고 싶으데,...
솔직히 내가 가진것이 있어야
너무 미안해 두눈 꼭감고 한의원이라도
찾아가고 싶은데....
자기야 이번 한번만 약 한재 먹으면
안돼겠어.
꼭 답해죠.
기다릴께....
내가 자기를 사랑 하는거 알지
항상 건강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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