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부모님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봅니다.
그 얼굴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모두들어 있습니다.
깊이 굴곡이 많은 주름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나의 기억 속에는 어느 한때 정말
우리 엄마의 세월속에는 뼈가 저릴 만큼이나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렇치만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엄마는
젊고 예뼜는데.....
막연하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삶이 , 내가 자라온 환경이
내가 먹은 나이 만큼이나 나의 부모님이
많이 늙으셨으니까요.
참 가슴이 아파오네요.
난 이렇게 행복한데.....
혹시 우리들의 부모님은 나의행복을
위해서 너무나크신 희생을 아끼시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