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2005-03-24 22:33:25

작성자 : 재으니

조회 1,995, 추천 353

하이루~~~
넘~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미안미안...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리...
울 석영이 낮잠 냅다 3시간
자더니 10시가 넘은 시간까지
거실을 배회하고 다니네요...
내 저것을...하고 하면서도
조금 마음이 짠하네요..
자상한 엄마면 같이가 누울텐데...
난 저녁에나 여유로운 시간인디
석영이가 알 턱이 있겠어요...

불쌍한것.. 가야겠어요
자주 놀러올 께요...

2005-03-25 23:47:39


	그래 자주좀와라 석영이에게 미안한것은 자기 자식을 가지고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이 아닐까? 나도 내 아이들에게 조금더 잘해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많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2	부럽다~잉	희진엄마	2005/05/09	357	2107

81	.. [1]	이재은	2005/05/08	315	1817

80	사진 가져가요.. [1]	이재은	2005/05/04	381	2187

79	.. [1]	이재은	2005/05/02	263	1746

78	당신은 나에게....		2005/04/21	353	2142

77	안녕하세요!! 방문이 늦었죠?... [1]	천사랍니다 ^^	2005/04/05	291	1977

76	으이쒸......홈피 잘만들... [1]	세에븐	2005/03/31	344	2064

75	이제야 들어와본다...^^ [1]	남희정	2005/03/30	342	1948

	오랬만에.. [1]	재으니	2005/03/24	353	1995

73	삐졌어		2005/03/24	384	2123

72	인사올려요 [1]	최은진	2005/03/10	328	2019

71	울 유진이 담임교사 고수연입... [1]	고수연	2005/03/09	296	1954

70	알았어		2005/02/22	358	2140

69	작은오빠가 조아할라나? [1]	깜찍한선진	2005/02/17	253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