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27일 28일 이렇게 천사의 집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재롱 잔치를 하였습니다.
26일은 백합반, 유진이(7세)반이고,
27일은 장미반 6세 친구들
28일은 개나리반, 한나네(5세)반이였습니다.
강당을 빌려서 한것이 아니고, 원내에 있는
강당에서 하는 관계로, 3일에 동안 했습니다.
그런데 유진이와 한나는 3일 동안, 참석을
했습니다.천사의 연예인단인 관계로 ......
어째거나 3일동안의 정말 힘든 여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야 한가해 졌습니다.
유진이는 언니 답게 정말 잘했습니다.
아기때부터 끼가 있어서 인지는 잘몰라도,
재롱 잔치는 매년 정말 잘한것 갔더군요.
예전의 사진을 보면항상 너무 앙증맞고
귀엽고 한해 한해를 것듭할수록 다부진끼를
주체를 못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한나는 정말 너무 감동이 이렁입니다.
작년에 유진이때문에 눈물을 흘렸는데(넘~~잘)
올해는 한나가 너무잘하는것 같더군요.
내 아이여서 그런건지는 잘몰라도, 동작도 크고
눈에 확~~~들어 오더라구요.
이러니까 연예인단이지 싶고....
어째거나 너무 잘하더라구요....
내년에도 역시나 잘하겠죠.
잘 했으면 더욱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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