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꼬마들은 참 착해요.
하지 말아라 하는것은 거의 하지 않아요.
공공장소를 가든, 대중음식점을 가든,
부모님 말씀이라면, 거의가 반항하지않고
듣는 편입니다.
우리집 꼬마들은 엄마아빠의 기대못지
않게 정말 잘해요.
다른집 아이들을 바라보면.....
저러면 안돼는데....
하는 부분도, 예쁜 두딸은 잘해요.
근데, 잔소리꾼 엄마는 늘 불만이 가득해요.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텐데...
* 서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03 23:3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