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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 대회
오늘 저녁 7시에 원당에 있는 고양 어울림 극장에서
성가대회가 있다고 해서 갔어요.
유진이도 거기에 참여한다고 해서....
어른들이 성가를 부르는데 우리 교회는 아이들도
같이 부른다고....
우리교회가 제일 먼저 부르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입장시 6이하는 안된다네요.
그래서 하늘이를 놀이방에 맞기고 울면 전화하기로 했죠.
그리고 입장하는데 입구의 안내하는 아가씨가
일단 입장하면 끝날때까지 나올수 없다고 하네요.
이런 낭패가 ....
일단 들어가서 노래를 들었어요.
그런데 중간 중간 팀이 바뀔때마다 사람들이 들락 날락.....
한나가 40분쯤 지나니 너무 지겨워하길래
어느 한팀 끝나고 중간에 밖으로 나갔죠.
놀이방에 갔더니 하늘이는 처음부터 울어서 전화를했는데
통화가 안되었다고....
엄마는 유진이를 데리러 갔는데 .....
처음에 노래를 부른 우리교회는 어른들만 남고
아이들은 교회차를 타고 모두 갔다네요.
헐~~ ....
엄마,아빠가 모두 여기있는데 아이를 그냥 집으로 보내다니...
엄마가 이리 저리 전화를 하고....
결국 혜원네 아줌마에게 전화해서 집에 가보라하니
유진이가 계단에 앉아서 울고 있더라는.. ㅠ,.ㅠ
일단 혜원 아줌마네 집에 가있기로 하고
엄마가 집으로 갔죠.
아빠는 출근..  ㅠ,.ㅠ
유진이왈 ...
교회차를 타라고 할때 엄마,아빠가 여기(어울림극장)있다고 말했는데도
대기실에 엄마가 안오셨으니 안오신거라면서
그냥 태우더래요.
다른 아이들은 엄마가 대기실로 데리러 왔다더군요.
우리에게는 끝나면 대기실로 오라는 말이 없었는데...
정말이지 유진이 말만 잘 귀기울여 듣고 조금만 더 신경써 주셨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결국 엄마가 혜원 아줌마집에 도착해서 유진이를
데리고 와서 자장면 먹으러 갔다네요.  ^^;;
성가대회 나간다고 좋아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꼬여서 속상했을듯 해요..  ^^;;
아..정말이지 아이들의 말에도 귀를 잘~ 기울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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