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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화 빨기~!
오늘 유진이와 한나가 직접 실내화를 빨았데요.
매주 금요일이나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이면
그동안 엄마가 실내화를 빨아주었는데
오늘은 유진이와 한나가 직접 빨았다네요.  ^^;;
옷이 젖을까봐 팬티만 입고 둘이서 욕실에 앉아서 빨았데요. ㅎㅎㅎ
둘이서 솔로 문데고 행구고.....
재미있었는지 오늘 저녁 유진이와 한나의 일기장에는
둘이 나란히 실내화를 빨았다는 내용의 일기가 쓰여져있더라구요.  ^^ㅋ
일기를 쓰면서 둘이 마춤법 때문에 몇번을 지우고 쓰고,지우고 쓰고...
아마 1시간은 넘게 걸린듯 해요.  ^^;;
유진이는 지우는 것을 깨끗하게 지우지 않아서 전체를 다시 지우고
쓰라고 했더니 나중에는 졸려서 자꾸 하품을 하면서 쓰더라구요.  ^^;;
그리고 한나는 머리도 혼자서 감았데요.
태어나서 처음이죠...ㅋㅋㅋ
그런데 유진이는 아직 무섭다고 못했다네요.  ^^;;
그런 것 보면 한나가 좀 모험심이 강한듯한.....유진이보다는요~!
유진이는 원래 겁이 좀 많고 걱정이 많아서....
자주 엄마에게 쓸데없는 걱정한다고 혼나요.  ^^;;
오늘 밤에도 자기전에 뭔 걱정을 했는지 엄마에게 잔소리 듣고 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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