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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둔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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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한강에 있는 난지도 둔치공원에 다녀왔어요.
요즘은 유진이가 학교다닌다는 핑계로 아무곳에도
다니지 않아서 미안한 마음에... ^^;;
뭐 준비랄것도 없이 물병에 물만 담아서 갔죠.
유진이와 한나는 예전에 어릴적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는데 그것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대단한 놈들이죠..ㅋㅋㅋ
놀이터에서 좀 놀고 잔디밭에서 좀 뛰어놀고....
잔디밭에는 연날리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유진이와 한나도 연을 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강물을 본다면 물쪽으로 갔는데 그곳에는 청거북으로 보이는 거북이가 죽어있었어요.
그래도 유진이는 거북이가 이쁘다고 그러더군요.  ^^;;
엄마는 힘들다고 차에 가서 쉬고,유진이와 한나,그리고 아빠인 저....
셋이서 신나게 테니스 공을 가지고 잔디밭에서
차고 던지고 뺏고 빼앗기고 하면서 놀았어요.
싱싱이도 타고....
시간은 금방 가더군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오래간만의 외출이 피곤했는지
한나는 잠이 들었어요.
유진이도 졸립다고는 하는데 잠은 안자더라구요.
집에 거의 다~ 왔다면서...
집에 와서는 볶음밥을 만들어 토끼 모양으로 해서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취침....
오래간만의 외출이라서 그런지 무척 피곤했습니다. ㅠ,.ㅠ


몸 상태가 영 안좋습니다. 2006-04-14
2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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