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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어디에...?
오늘 유진이가 학교에서 돌아왔을때 엄마는 깜짝 놀랐데요.
가방에 영어책 한권 밖에 없어서요.
다른 책들은 어디에 두고 왔는지도 모르겠다고 했다네요.  ^^;;
그래서 엄마가 학교에 다녀와야 했지요. ㅎㅎㅎ
엄마가 학교간김에 유진이가 무릎이 아픈것에 대해 선생님에게 말을 했데요.
그래서 내일부터는 선생님이 알림장 다~ 쓴다음에는
무릎을 꿇고 앉아있지 않아도 된다고하셨데요.
그리고 아침에 줄넘기도 않해도 된다고...
하지만 엄마는 아침의 줄넘기는 너무 많이 하지 말라고만 말씀하셨어요.
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될듯 하니까요. ^^
사실 알림장 다~ 쓴후에 무릎 꿇는 것도 선생님은
무릎을 굻으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데요.
그런데 아이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데요.
그런데 알림장 다 쓴것을 검사맞기 위해서는
앉아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줄이 줄어들면
앞으로 가야하는데 조금 일어나면 혼난다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모양새가 그렇게 되는듯 해요.
내일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ㅡ.ㅡ^
남자아이들은 쭈구리고 앉아있는다고 하더라구요. ^^;
뭐..유진이의 말만 듣고는 알수가 없으니
상황을 좀 더 지켜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
설마 선생님이 일부러 그러시기야 하시겠어요.
아이들의 이해력 부족일수도 있겠죠.
오늘 학교에서 급식을 처음했는데....
그런데 세원이 엄마가 봤는데 유진이가 너무 잘~
먹더래요. ㅎㅎㅎ
걱정이 조금 되긴 했는데 잘 먹는다니 다행이죠. ^^*


정말 많이 놀랬는데..... 2006-04-14
2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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