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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왕엄지...
한나가 오늘 두번이나 병원에 다녀왔어요.
한번은 미리 예약이 되어있던 일산 병원 안과에....
전에 말한 적이 있지만 한나가 사시가 있어서...
지금은 눈에 교정용 안대를 매일 4시간 정도씩 붙여서
많이 좋아졌어요.
병원 의사 선생님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좋아 졌다고 해서 수술을 안할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다만 좋아지면 수술해서도 많이 교정이 된다고 ....
그러니까 계속 하라는 말씀이셨어요.  ^^;;
그리고 또 한번의 병원은...
오늘 아빠가 퇴근을 하려고 마을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고 있는데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한나의 엄지 손가락이 튕튕 부었다고...
혹시 알고있냐고...
전 몇일 전에 한나가 엄지 손가락이 아프다기에 그냥....
손톱을 너무 바짝 깎아서 그런것이려니 생각하고 한나에게 좀 참으면 괜찮아진다고
말했더니 여짓껏 아무 말을 하지 않았었나봐요.
엄마가 보니까 손에 고름이...그리고 부어서...왕엄지가 되어.... ^^;;
병원에 가서 고름을 짜고 집으로 왔어요.
혹시 손가락에 가시라던가 이물질이 있으면 어떻하나 해서 병원에 다녀오라고 했는데
다행이 이물질은 없는것 같고,어디에 찔린 것 같다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이..
이틀후에 다시 한번 오라고 하셨어요.
또 고름이 생기는지 봐야한다시면서....
정말 한나에게는 힘든 하루였을 거예요.
하루에 한번 가는 것도 싫은 병원을 두번씩에나...
그래도 오늘 저녁에는 유진이와 한나가 언제나처럼 신이나서 잘 ~ 놀았어요.
물론 엄마에게 시끄럽다는 잔소리도 들으면서....ㅎㅎㅎ
오래간만에 일기를 쓰니까 좋네요.
앞으로 열심히 잘~ 쓰도록 노력할께요.  ^^* 팟팅...
그런데 요즘 제가 배우던 때와 맞춤법이 많이 달라진듯 하더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보시기에 틀린 글자가 있어도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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