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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일산에는 소극장이 있습니다.
가끔 정말 가끔 소극장에서 뮤지컬을 봅니다.
오늘이 두번째 뮤지컬을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백설공주 5월쯤 보았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신데렐라를 보았습니다.
창작도 보여주어야할텐데....
아직은 아는 이야기로 뮤지컬을 접하는것이
좋을것같아서 , 공주이야기를 할때만 갑니다.
근데 , 아이들이 너무좋아해요.
솔직히 우리는 회원은 아닌데, 그냥 회원가로
들어가요.
희진네 회원카드로 하지만 조만간
회원을 가입해서. 자주가주어야 될것같아요.
너무 좋아하니까.
음~~~!  처음에는 한나는 그러한 분장을 한사람을 무서워해서, 못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참!
잘봐요. 결정적으로 , 언니가, 배우들과 사진을
찍을때 같이찍고 싶어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사진을
못찍어요. 그곳에가면. 플라로이드로 3000원식
찍어주는데, 처음에는 아까워도 그냥 찍었어요.
지금은 그냥 디카를 가지고 가서 찍는데
한나가 처음에는 찍겠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싫데요. 너무 무서워서 .....
하지만 너무 귀여워요
유진이는 배우들이 자기를 너무 귀엽게 생겼다고
칭찬을 해주었다고 하며, 신이나서 한나에게
자랑이 대단하답니다.
근데, 다음부터는 뮤지컬을 보러가는날은
조용히 준비해서 가야될것같아요,.
얼마나 오전내내 조르던지 어쩔수 없이 일찍
가서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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