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기로 했던 서점을 오늘 갔습니다.
우리동네 서점은 조금 평수가 크다.
그래서일까 점장님의 마음도 너그러운듯 싶다.
서점 한켠에, 의자를 준비해놓고 아이들이
책을 볼수 있게 해준다.
개인 서점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닐텐데....
아이를 둔 엄마로써, 참 좋은 곳인것같다.
대형 마트를 가지 않고도 이런 공간을 활용
할수 있다는 것이....
유진이와 한나는 처음에 서점을 들어서자
이책도 사고 싶고 저책도 사고 싶다며
투정을 부리더니, 의자에 앉아서, 예쁘게
책을 봅니다.
그런데, 한나는 신이나서 이것같다가 잠깐
저거 같다가 잠깐 조금후에는 신발도 신지
않은채 마구 돌아다니며, 책을 마음껏 봅니다.
도서관을 활용해야하는데...
이곳에는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 조금 멀리
있어서, 가기가 싶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공주이야기를 시작으로 자기가
아는 이야기만 보다가 조금씩 보는 눈을
넓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느끼는 것은 서점을
자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참 ! 오늘 아침 유진이 머리가 글쎄
귀위에쪽이 옆으로 서있는 것예요.
아침에는 대강 드라이를 해서 보냈는데.
오후에 미용실을 찾아갓어요.
다시 하기위해서, 그런데 어제 머리를 해준
담당 미용사가 휴무인 관계로 내일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오늘은 그래서 우리집 순녀들이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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