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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의 웃음소리
우리집 꼬마들은 얼마나 웃음이 많은지 몰라요.
특히 유진이의 웃음 소리는 옆사람을 질리게
할정도로 쾌할하기 까진한데
가끔 그웃음이 너무 지속적으로 계속되기
때문에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그만 웃으라고 몇번을 이야기 해도
왜 한번 터진웃음 잘 멈추어지지 않잖아요.
두번이상의 경고가 들어가면 자기 스스로도
조심하려고, 하는데 잘안되는지
자꾸만, 큭큭거리면서 세번에서 네번정도의
경고와 동반한 엄마의 고함소리가 분위기를
썰렁하게 할때도 있답니다.
그래서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뿐.......
유진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곤
한담니다.
요즘은 우리 유진이 더위를(아직도)
너무 타는 탔에
늘 잠자리는 아직도 팬티와 메리아스 차림인데,
엄마의 잔소리로 잠옷이라도 입고 자는 날엔
새벽이나 그다음날 아침은 여지없이
"누가 내옷 벗겼어?"
하는 의문제시 하곤한답니다.
중간 과정은 이렇습니다.
잠을 자다가 울면서 나온 유진이는
더워서 못자겠다며 소리를 지르거나 ,
밖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면 결국엄마는 벗고자 하며 화를 냅니다...
이것이 유진의 옷벗는 과정입니다 .
우리 유진 언제쯤이면 옷도 입고,
이불도 덮고 자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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