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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 파~~~~~디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가족 모두와 함께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우~~~~~~~와)
엄마는 아빠가 돌아오시전까지 상추와 깻잎을 씻고
쌈장과 기름자을 만들고, 정말 정신 없는
저녁 준비 시간.....
이윽고, 아빠가 회사에서 오신후우리는 드디어
삼겹살을 굽습니다.
가족 모두가 흥분이 되어 사진도 찍고,
흥에겨워 웃음 꽃이 함박합니다.
어쩌다 먹는 고기 엄마와 아빠는 채식을 좋아하기
고기는 즐기지 않지만 가끔이렇게 분위기 전환겸
해서 먹는데  먹고 즐기는 동안은 어느때의
식사시간 보다는 길고, 자유분방한 편입니다.
사진도 찍고, 노래도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대화도 합니다.
조금만 진지하게 대화를 한다 싶으면 우리
유진이는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로 생각하고
저희는 싸운적이 없는 관계로 싸우지 말라는
충고도 빼먹지 안아요.
참!신기하죠,
어린아이의 눈은 어른들의 진지한 모습에
긴장을 한다는 것을...
그리고, 참 감사해요, 자녀들로 인해 웃을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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