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 오후예배에서 우리 가족이
찬양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유진이,한나, 엄마...
셋이서 어제 연습을 했지요.
어제는 호수 공원에 다녀왔는데
오는 도중에 유진이와 엄마가 노래를 뭘로 할지
의논을 하고 결정을 해서
어제 밤에 셋이서 연습을 했다네요.
오늘 찬양을 했는데 교회분들이 난리가 났었다는
엄마의 말씀.... ^^;;
모두들 잘했다고, 너무 잘 부른다고 했대요.
어제는 호수 공원에서 미술 전시회를 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체험행사를 한다기에
갔는데....
체험 행사는 커녕 안내자들도 잘 모르더라구요.
왜 안하는지...언제 하게될지...
그리고는 약 1시간 정도 후에 정문에 무엇인가를
붙히길래 보니....
3시에 앞 작은 무대에서 무슨 공연을 하는데
그것 때문에 행사를 하지 않는다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호수 공원을 한 1/3 쯤 돌고
까르프 가서 점심 먹고....
그렇게 나름대로 즐겁게 하루를 보냈어요.
요즘은 될수있으면 밖에 나가려고 하는데
얼마나 계속 할수 있을지.... ^^;;
집안에만 있으면 서로간에 짜증이
많아 질까바서.....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장시간 안에만 있는다면
서로 짜증이 날수 있자나요.
밖에서 뛰어 노는 것이 더 좋죠. ^^
아..오늘 일기는 정리가 잘 안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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