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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원~~~~~~~~~~
오늘은 아침부터 하는 일없이 하루가
지나가는듯 싶더니 갑자기 오후가
되면서부터는 너무도 바쁜 하루가 되었습니다.
우체국엘 다녀오고, 막 국민은행으로 향하는데
나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으니
"어린이 캐릭터 옷장사"
유명메이커옷을 종류에 구분없이 삼천원씩
팔고 있는게 아닌가.
아이들 잠바가 많이 헤져서 고민이었는데
이게 왠 떡인가 싶어 잠바 2장 원피스 2장 자켓1장
모두가 삼천원씩해서 일만 오천원.
유진이와 한나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나도 좋았다
아무리 시장 물건이라도 삼천원에 살수가 없는데.
잠바나, 자켓도 안감처리도 다 되어있고 색상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 역시 나무랄데가 없고,
엄마들이 불이 나게사는 이유가 있었구나 ! 싶다.
하지만 유진이 사이즈가 없어서 사지못한
자켓 때문에 유진이가 자꾸만 뭐라고 한다.
그래서 내일도 나가보고 모래도 나가봐야지
당분간 그 장사가 않올때까지 몇일은
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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