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우리집 요리사
어제 아침에 퇴근을하니 유진이가 엄마에게 저녁에 자기가 스파게티를 해주겠다며 재료를 사달라고하더라구요.
학교에서 특기반이 음식만드는 반이라 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그걸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거죠.
엄마가 슈퍼에 다녀오고....
드디어 저녁준비 시간.....
한나도 하고싶다고하니 유진이가 이것 저것 시키면서 같이 만들더라구요.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드디어 완성~!
한젓가락 떠서 입에넣어보니
이거.....우유맛이 강한게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느끼해요.
유진이는 우유를 정량 넣었다고는.....
우유에 생크림도넣고....
우유 냄새가 강하면서 너무 느끼하더라구요.
결국 엄마,아빠는 먹다가 중간에 포기....
유진이와 한나는 자기들이 직접 만든것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맛있는지
맛있다고 그러면서 제법 먹더라구요.
하지만 엄마는 결국 세번정도 오바이트를하고
미식거리는 속을 달래야했어요.
그래도 엄마는 자기 입맛이 촌스러워서 그런거라며
괜찮다고하며 미안해하는 유진이의 마음을 덮어주려하더라구요.
오늘오후에는 한나가 신이나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네요.
이유는.....^^
얼마전에 방송반에 들어가기위해 신청을했는데 합격이되었다고....
한나가 신이날만한게
경쟁률이 13:1 이였다네요.
그런거보면 한나도 되단하죠. ^^=b

이전  라페스타에서 생긴 일~!
다음  시험보는 날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Sin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