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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나와 유진이는요....^^
지난 26일 토요일에 엄마가 한나에게 찌찌가리개(브래지어를 창피해하니 이렇게 불러요. ^^)를 사주었어요.
그걸 진작부터 사주어야지했는데 계속 잊고있다가 이번에 장볼때 샀지요.ㅋ
유진이는 한나보다 조금 작은데 입어보고 싶다고해서 입었는데 조금 크더래요.ㅋㅋㅋ
근데 한나가 입으니 딱 맞더라네요. ^^;;
등쪽 어깨끈 고리쪽이 계속 따갑다고해서 엄마가 어제 까칠한  부분을 정리해주었는데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유진이는 지난 23~25일까지 경주로 수학여행 다녀왔어요.
마지막날 밤에는 친구들과 수다 떠느라고 새벽3시가 되서야 잠이 들었다네요.ㅋ
그리고 어제는 영어학원에서 평가를 했는데 3등을 했다고 하네요.어렸을때부터 시켜서 그런가 제법하나봐요.^^
한나는 머리에 비듬이 생겨서 이틀에 한번 감던 머리를 매일 감고있어요.
처음엔 앞머리쪽에 많았는데 요즘에는 뒷쪽에 많다고......
이녀석들이 살아있는지 도망을 다니네요.ㅋㅋㅋ
머리하니까 얼마전있었던 유진이의 원형 탈모증 사건이 생각나네요.
얼마전 엄마가 유진이의 머리를 빗겨주다가 깜짝 놀라는거예요.
유진이가 원형 탈모증이 생겼데요.
아빠도 놀라서 유진이의 머리를보니 정말  머리에서 가마있는 부분에 머리카락이 휑~~~하더라구요.
아빠,엄마가 아이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줬나하는 죄책감에 빠지려던 찰라에 유진이가
" 어디? 머리위 가운데? "
" 그래! 가운데 머리가 많이 빠졌어! "
" 거기 내가 잔머리가 많아서 보기 싫어서 뽑았어! "
헐~~~
그러고보니 머리가 빠진곳이 깨끗이 싹 빠진게 아니라 드믄드믄 머리카락이 있고,머리 피부도 조금 빨갛더라구요. ^^;;
엄마,아빠는 한시름 놨지요.ㅋ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대머리 되고 싶냐고 겁도 좀주고요.ㅋㅋㅋ
암튼 얘들이 엉뚱한 구석이 있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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