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와 한나의 하루 생활입니다. ▒▒

◀

2024년 04월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276, P:1,28, V:451

잠시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0원 (수입 0원/ 지출 0원)

	요즘 일기 관리가 잘 안되지요? ^^; 할머니집에 있다보니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열심히 하려고 다시 열기는 해놓고...정말 죄송합니다.. ^^ 지난 화요일 부터 다음주 토요일까지 할머니 집에 있어야 해요. 이사 기간을 잘 마추지 못해서 10일정도 기간이 안맞아요. 다음주 금요일에 들어갈 집이 비기는 하는데 하루 청소를 하고 들어가려고요. ^^* 요즘 유진이와 한나,인영이는 신이 났어요. 모두 어울려 놀기 바빠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죠. 신나게 놀고, 서로 다투고, 서로 먹여주고 먹고, 서로 손잡고 뛰어놀고, 따라하고, 따라 먹고.... 인영이는 한나가 먹는데로 따라서 먹다가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하기 까지 했었어요. 한나가 좀 많이 먹거든요. ^^ㅋ 간단히 표현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로....ㅎㅎㅎ 걍~ 냉장고에 매달려 살죠..... 오늘 유진이의 이빨이 조금 부서졌어요. 이제는 그냥 나두기로 해서 치과에도 가지 않아요. 조금만 더 있으면 새로운 이빨이 나오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이 오지 말고 그냥 새로운 이빨 나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었거든요. 어린이 집은 아침에 전에 살던 탄현동 아파트까지 엄마가 데려다 주면 차가 와서 데려가고,데려다 주고.... 좀 힘들기는 하겠지만 잠깐이니 좀 참고 기다려야 겠죠. ^^*
	when →2003/11/08 Sat 21:06:20 ip:211.54.2.233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98)

Modify

Delete

Write

List

번호	날짜	제목	ⓘ	조회

276	/	[1]		15
275	12/08	눈으로 인해 행복한 아침		383
274	11/23	이층 침대		488
273	05/08	기저귀 떼기의 진전...... ^^		179
	11/08	잠시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450
271	11/03	재미있는 거품 목욕 [3]		435
270	11/01	공원이 최고~~~		435
269	10/27	너무나 다정한..... [3]		427
268	/	[1]		11
267	10/15	엄마는 주방선생님 [1]		446

[1] [2] [3] [4] [5] [6] [7] [8] [9] [10] [▶] [28]

skin by Hiarom(Co,Ltd)

SSuk Board ver 4